-
임은정 “검찰 장례 치르는 장의사 역할…씩씩하게 가보겠다”
-
상급자에 폭언한 성희롱 피해직원 정직 처분…법원 "부당 징계"
-
법원 명령 무시하고 전 여친에게 20여차례 연락…40대 벌금형
-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신뢰받는 검찰 되도록 노력"
-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 바뀐모습 안보이면 해체 가까운 개혁"
-
법원, 노상원 추가 구속여부 7일 심리…내란특검 기소 사건
-
법무법인 태평양, 임재현 前관세청장 영입…조세 전문성 강화
-
한국여성변호사회, ‘임신중단 법적 공백 해소 방향’ 토론회 개최
-
이혼 변호사도 신지 결혼 공개반대 “이혼이 흠은 아냐, 거짓말은 흠”
-
법원,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직권 보석 석방
-
내란특검, '尹 체포 방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소환
-
콜마 '남매의 난' 법정 공방 심화…"경영권 침탈" vs "주주권 행사"
-
한국서부발전, 감사자문위원에 인권·안전 전문 정동민 변호사 위촉
-
수원구치소, 오투엠과 재난 대비 사회공헌 협약 체결
-
법무법인 세종,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영입
-
조국혁신당 "검찰 간부 인사, 이재명 정부 인사 맞나 의문"
-
경찰, 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확인…검찰에 불구속 송치
-
법원 "육체·정신적 교감한 반려견은 가족"…위자료 전액 인정
- 최신뉴스
-
-
헌재 "13세 미만 아동 강제추행에 5년 이상 징역형, 헌법 어긋나지 않아"
-
법원 “인턴에 성희롱하고, 우월적 지위 과시한 부장 해고는 정당”
-
광명시, 서울 강남권 출근길 대폭 넓어진다
-
고양시, 2025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서초구,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 본격화
-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관광약자 위한 `글로벌 VR 여행` 운영
-
오은영 박사, 마포 효도학교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다
-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 내년부터 일요일도 개관해 주말 교육 강화
-
누르면 울리는 금연 안내…강북구, `금연벨` 설치로 간접흡연 예방 나서
-
관악구, 번개탄 구매방식 개선하고 숙박업소에서 안부 물어 생명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