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학교수회, "사법부 테러…서울서부지법 습격자 엄벌해야"
-
군사법원, ‘기밀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
-
서울지방변호사회, '2024 사법경찰평가 결과' 발표...'평균 77.89점'
-
경찰, '서부지법 난동' 90명 현행범 체포…66명 구속영장 신청
-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빗썸, 2심서 면소 판결..."처벌조항 폐지"
-
[속보] 윤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장·국수본부장 내란 혐의로 고발
-
어린이집서 친구 밀쳐 치아 부러뜨린 4살…재판부 “120만원만 배상”
-
법원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해임 1년 3개월만
-
[제53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김정욱 vs 안병희 대결 구도로 '2파전'
-
대법 "알코올 중독 의심 피의자 치료감호 요청 않으면 위법"
-
법원, '나의 사건검색' 등 사법업무시스템 25~30일 중단…개편 준비
-
대법 “기업은행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해당”...노조 손 들어줘
-
법무법인 디엘지, '모두의 1층을 위한 과제' 국회 토론회 24일 개최
-
[제53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김정욱·안병희·금태섭 '3인3색' 각축전
-
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집행 협조 공문 발송
-
대한변호사협회, 2024년 검사평가 결과 발표…전국 평균 84.56점
-
보험사기 광고 단속 강화, 개정 특별법 시행 후 효과 본격화
-
대법원, 정당법 위반 사건에 대한 유죄 판결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