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 25=백지나 기자]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KSSA)가 주최한 ‘2025 스포츠 스태킹 온라인 전국 랭킹전’이 어린이·청소년 디지털 챌린지 플랫폼 '키즐링(Kizling, 대표 이혜림)'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온라인 예선은 ‘제3회 대전유성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전국 랭킹전’의 공식 예선 과정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협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공정한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스태킹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했다.
특히 이번 예선전은 키즐링 앱을 활용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경기 영상을 업로드하고, 기록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랭킹이 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예선에서 발생하던 이동 부담과 운영 인력 문제를 최소화하고, 학생 중심의 참여형 대회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키즐링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디지털 챌린지 플랫폼으로, 스포츠 스태킹과 같은 기능성 스포츠 종목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영상 제출, 기록 관리, 랭킹 확인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졌으며,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모두가 대회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최석원 본부장은 “키즐링 앱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전 도입을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전국 학생들이 동일한 기준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대회 운영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스포츠 대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즐링 이혜림 대표는 “스포츠 스태킹과 같이 성장기 학생들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종목이 키즐링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교육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디지털 챌린지 환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제3회 대전유성구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전국 랭킹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키즐링은 이번 온라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종목별 맞춤형 자동 심사 기능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지털 스포츠 대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