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프트스퀘어드)
[e-뉴스 25=백지나 ]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기업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가 IT 개발 솔루션 플랫폼 '그릿지(GRIDGE)'로 외주 개발시장을 선도한다.
그릿지는 IT 개발 플랫폼으로 고객사를 위한 앱 개발과 웹 개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IT 인재 매칭 등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천후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업, 커머스, 스타트업, 테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며 고질적인 외주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인한 업무 비효율을 겪는 비 IT 분야 기업들은 그릿지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루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5천 명 이상의 전문 작업자가 등록된 그릿지 인력 클라우드는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요구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객의 핵심 목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높은 완성도의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과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객사는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의 작업자를 활용할 수 있어 빠르게 인력을 충원할 수 있으며, 그릿지의 정기적인 작업자 고과 평가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개발팀을 운영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릿지를 이용한 고객사의 연평균 매출액은 128억 원에 달하며,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사의 재구독률은 82%에 이르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서비스를 입증하고 있다.
개발팀 구독 서비스는 주당 최소 및 최대 투입 시간을 설정하여 예산 상한선 내에서 탄력적으로 작업자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1차로 작업 시간을 검토하고, 리스크 매니저가 2차로 검토하여 정산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 과지출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은 고객사가 안정적이고 예산 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스퀘어드는 개발사 최초로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유연한 계약 방식과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통해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업의 IT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그 결과, 고객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였다.
소프트스퀘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프트스퀘어드는 단순히 IT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자 하며, 또한 다양한 협업과 혁신을 통해 IT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IT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