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여성 쇼핑몰 '디어로브'. (사진=디어로브)
[e-뉴스 25=백지나 기자] 패션의 세계는 매 시즌마다 변화무쌍한 트렌드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속에서도 변치 않는 진리는 바로 기본 아이템의 중요성이다.
베이직 아이템은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베이직한 아이템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모든 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불필요한 장식이나 디테일 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
여름에는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가볍게 레이어드하여 룩을 연출할 수 있고, 겨울에는 니트나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따뜻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쇼핑몰 '디어로브'는 20~30대 여성을 겨냥한 베이직 모던 감성 쇼핑몰로, 하나만 구매해도 다양한 코디 매치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을 타켓으로 일상에 늘 함께할 수 있고 어떠한 코디에도 잘 뭍어날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들부터 다양한 의류, 잡화,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디어로브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고객이 항상 선물받는 느낌의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상품 포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친절하고 빠른 CS 처리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어로브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런칭을 앞두고 소소한 일상의 아이템부터 시작하여 고객들의 삶에 스며들어 소중한 일상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어로브 송지혜 대표는 "저희 쇼핑몰은 베이직 모던 감성 쇼핑몰로, 아이템 하나만 구매해도 다양한 코디를 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판매하며, 항상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아이템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