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 25=백지나 기자]
6일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백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