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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미널, K-비주얼 콘텐츠 전 세계에 전파할 것
  • 박정미 기자
  • 등록 2025-03-24 21:28:19
  • 수정 2025-03-24 2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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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결합한 차별화된 비주얼 경험 제공
  • 뉴진스 데뷔조 출신 일본인 모델 겸 배우 하린과 전속계약

뉴진스 데뷔조 출신 모델 겸 배우 하린
[e-뉴스 25=박정미 기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비주얼 콘텐츠 제작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이를 활용한 기업이 주목을 끈다.


(주)리미널(대표이사 장지민)은 K-비주얼 콘텐츠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기반 기업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비주얼 콘텐츠 시스템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POP과 K-콘텐츠의 비주얼 기획 및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며, 최신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비주얼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결합은 (주)리미널의 가장 큰 강점으로, K-POP을 비롯한 다양한 K-콘텐츠의 세계적 전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와 기술의 융합은 K-컨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강화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주)리미널은 일본 AVEX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장착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뉴진스 데뷔조 출신의 일본인 모델이자 배우인 하린과의 전속 계약은 (주)리미널의 또 다른 강점이다. 하린의 독창적인 IP(지적 재산권) 활용과 글로벌 팬층은 (주)리미널의 콘텐츠에 국제적인 매력과 경쟁력을 더하며, K-비주얼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리미널은 K-POP 아티스트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아티스트들에게 고품질의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략 기획, 컨셉 개발, 그리고 비주얼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사업으로 두고 있다.


장지민 대표는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주)리미널의 목표"라며 "K-POP의 성공적인 모델을 바탕으로 K-비주얼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전파하여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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