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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디스플레이 발전 유공자 은탑산업훈장 등 총 34명 포상
  • 백지나 기자
  • 등록 2025-09-26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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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 정부 "디스플레이 산업 초격차 공고히 해 진짜 성장으로"


[e-뉴스 25=백지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와 가족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 100억달러 첫 달성(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34명의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윤 부사장은 세계 최초 대형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기술을 개발해 대형 OLED TV 상용화를 이끌었고,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OLED 소재 국산화를 통해 핵심 기술 자립화에 기여한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세계 최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산 시스템 구축 및 양산에 기여한 삼성디스플레이 최근섭 상무와 제조 장비 수출 확대를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에스에프에이 이철성 전무가 받았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OLED 초격차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를 공고히 하고 진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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