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무법인 광장 로고. (사진=법무법인 광장 제공)
[e-뉴스 25=백지나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최근 발표된 ‘아시아로 프로파일스 2025(Asialaw Profiles 2025)’의 24개 평가 전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로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광장은 올해 포함 5년 연속 전 부문 최우수 로펌에 선정되며, 10개 이하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데 그친 다른 국내 로펌들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광장은 지난달 발표된 IFLR의 평가에서도 14년 연속 전 부문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는데, 이번 아시아로의 평가로 국내 선두 로펌으로서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시아로의 평가에서 광장이 최우수 로펌에 선정된 부문은 산업 분야에서 △항공 및 해상 △소비재 및 서비스 △산업 및 제조 △보험 △제약 및 생명과학 △기술 및 통신 △은행 및 금융서비스 △에너지 △사회기반시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11개 평가 전 부문, 자문 분야에서 △금융 △공정거래 △기업자문 및 M&A △지식재산 △노동 △규제 △조세 △자본시장 △건설 △송무 △펀드 △사모투자 △기업구조조정 및 도산 등 13개 평가 전 부문이다.
한편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의 계열사 아시아로에서 발행하는 아시아로 프로파일스는 로펌 제출 자료, 변호사·고객 인터뷰, 자체 리서치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로펌과 전문가 순위를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