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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만원대 AI 스마트폰 ‘갤럭시 A17 LTE’ 출시
  • 백지나 기자
  • 등록 2025-11-07 1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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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미나이·서클투서치 기능 탑재...기본 사양도 강화

▲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A17 LTE'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뉴스 25=백지나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실속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A17 L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17 LTE는 6.7형(169.1mm) 디스플레이에 두께 7.5mm, 5000만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능 등 핵심적인 기능은 모두 갖췄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후면카메라에 적용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과 빚 번짐을 최소화해준다.


190g의 무게로 그립감과 휴대성 모두 향상됐다.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를 적용해 내구성도 확보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장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도 모두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17 LTE'를 더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6회의 OS 업그레이드와 6년 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삼성월렛도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A17 LTE는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블루 그레이 등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A17 LTE는 합리적인 가격에 대화면부터 디자인, 카메라, AI 기능 등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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