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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자문서 700여 종 발송⋯누적 5억장 수준 종이 절감
  • 백지나 기자
  • 등록 2025-11-17 12:23:47
  • 수정 2025-11-17 1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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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700여종 문서 발송...보안·편의성·접근성 모두 강화
  • 경기 ‘기후행동 기회소득’ 공식 파트너로 ESG 실천 확대

▲ 네이버 전자문서 PC 환경 열람 가능. (사진=네이버 제공)


[e-뉴스 25=백지나 기자] 네이버가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을 책임지며 디지털 인프라 전환과 탄소 배출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네이버는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방부, 국세청, 성평등가족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 전자문서 700여 종을 안정적으로 발송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증받은 공인전자문서중계자다. 현재 주요 공공기관의 '1차 발송자'로서 전자문서 수신부터 인증, 신분증 확인, 납부까지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해결하는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종이 우편물로 발송하던 안내문, 고지서, 통지서를 전자고지서 형태로 안전하게 전달하며 협력 기관을 늘려가고 있다. 기존 종이 우편을 전자문서로 대체해 지난해까지 누적 약 4억 94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했다.


네이버 전자문서 이용자는 네이버 앱 메인 화면에서 건강검진표, 국민연금 안내 등 미열람 문서 알림을 제공받는다. 지방세, 도시 요금 고지서 확인, 납부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네이버 전자문서는 9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경기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동행 기회소득' 정책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됐다. 이 정책은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을 한 경기도민에게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기회소득(리워드)을 지급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네이버 전자문서 이용 실적은 기후동행 기회소득으로 인정된다.


또 7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와 모바일 웹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기 환경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식 350종을 발송하고 있다. 음성 합성(TTS) 기술을 적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령층과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네이버 전자문서는 향후 발송 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의 기술 노하우를 지원하는 방안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논의해 국가 디지털 인프라 전환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전자문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 황보영 리더는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을 책임지는 네이버는 전국민에게 700여 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보안, 편의성, 접근성을 높여 협업 기관, 발송 문서의 종류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라며 "네이버는 신뢰받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ESG,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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