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혜진 센터장, 김성희 대표, 멘토 및 멘티 전체 단체사진. (사진=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e-뉴스 25=백지나 기자]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혜진)는 11월 18일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2025년 여성 창업가를 위한 고부가가치 경영실무과정⌟ 수료생 20명을 대상으로 1:1 실전 멘토링 기반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결연식은 동 과정의 사후관리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교육 종료 이후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고 예비·초기 여성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빌드업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1:1 멘토링 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수료생들의 창업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멘토링은 해당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한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강동 K-ISS 멘토링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 전 조별 멘토·멘티 매칭 미팅 모습. (사진=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참여자들은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아이템 고도화 ▲시장성 검증 ▲정부지원사업 대비 사업계획서 컨설팅 ▲브랜드 전략 ▲세무·노무 실무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실전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2026년도 정부지원사업 신청을 대비한 사업계획서 완성도 강화, 기창업자들은 시장 확장과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등 단계별 실질적 경영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 사후관리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라며 “특히 초기 여성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전 멘토링 기반의 빌드업 구조를 지역 내에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러한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여성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직업교육·고용지원 전문 기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gd.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