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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계올림픽, 이통3사 '트래픽 급증' 대응 만전
  • 김지안
  • 등록 2026-02-09 10:15:02
  • 수정 2026-02-09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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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8일 특별 소통 상황실 가동…연인원 8600명 투입해 24시간 모니터링

▲ SKT, SK오앤에스 직원들이 수서역 인근에서 네트워크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SKT 제공)


SK텔레콤이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설 당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성묘지 등 1200여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을 마쳤다.


또 설 연휴 가족 간 안부 인사를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7일부터 23일까지 동계올림픽 기간 콘텐츠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무선 망 관리도 강화한다.


복재원 SK텔레콤 네트워크운용담당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동계올림픽과 같은 대형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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