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아스트라인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 / 사진=디자인 아스트라인[e-뉴스 25=박정미 기자] 디자인 아스트라인(Design Astrein, 대표 강도은)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아스트라인은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기존 브랜드와 디자인을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 새롭게 디자인을 구축하거나 리뉴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후 클라이언트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으로 통합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다.
지속적인 성장과 개발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도은 대표는 “디자인 아스트라인은 시흥시 소재의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지만, 국내 및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37회 이상 수상했다”며 “공신력있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되기 위해 100회 수상을 앞으로 비전이자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디자인 아스트라인은 ▲개발기획, 전략수립, 컨설팅 등의 브랜드경험 기획전략 ▲브랜드, 패키지, 그래픽, 편집, 웹, 광고 등의 브랜드경험 디자인 ▲네이밍개발관리, 마케팅, 디자인보호, 편집 및 리뉴얼 등 브랜드경험 매니지먼트 ▲교육, 강의, 심의·평가자문 등 디자인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