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 25=백지나 기자] AI 기반 정밀의료 스타트업 ㈜바이오바이츠(대표 이정우)가 근감소증과 수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바이액트정’은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강황추출물(커큐민)을 함유해 근육 손상과 염증 완화, 근육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처방형 기능식품이다. 출시 직후부터 병·의원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정제 크기를 줄이고 3개월분에서 1개월분으로 소포장 리뉴얼 출시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공개된 ‘나이렉스정’은 홍경천추출물과 L-테아닌을 기반으로 한 천연 수면유도 정제형 제품으로, 긴장 완화와 숙면 유도 효과를 통해 현대인의 불면 문제를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지레스트(EasyRest)’는 감태추출물과 테아닌을 함유한 젤리형 수면보조 제품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 구매 시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운드필(SoundPill)’의 수면 명상 세션 3주 이용권이 함께 제공되어, 기능성 영양과 수면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오바이츠(BioBytes Inc.)는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을 조기 예측하고 맞춤형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과 대규모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융합하여, 임상 환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바이츠는 향후 근감소증·수면·영양을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MyoTest 플랫폼의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데이터에 맞춘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루틴’을 제시하며 디지털 헬스와 기능성 영양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정우 대표는 “근육과 수면은 모두 건강수명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AI 기반 근감소증 예측 플랫폼 ‘MyoTest’와 연동된 맞춤형 영양 솔루션으로, 의료현장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