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바이 엑스트라 버진 100% 아보카도 오일 250ml/ 사진제공=브랜즈랩[e-뉴스 25=박정미 기자] 브랜즈랩의 자연에서 온 건강함을 전달하는 브랜드 ‘퓨어바이(pure by)’가 첫 번째 제품으로 엑스트라 버진 100% 아보카도 오일 250ml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상표 출원 중인 퓨어바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것이 목표.
퓨어바이 엑스트라 버진 100% 아보카도 오일 250ml은 최근 생산된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아보카도 오일은 샐러드 드레싱,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여준다. 또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고 발연점이 높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즈랩은 "퓨어바이의 자연에서 온 건강한 재료로 만든 아보카도 오일을 통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건강과 맛을 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