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몸에 좋은 '사탕' 캔디스윗 자일리톨 / 사진=주식회사 비타헬스

[e-뉴스 25=박정미 기자]  제로슈거.

최근에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많은 이들이 소위 ‘무설탕’, 혹은 ‘대체당’을 찾고, ‘달지만 건강한 것’이 대세가 된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주식회사 비타헬스(대표 이인재)의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그런 점에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맛있는 간식’이다. 

Life is Sweet!이라는 슬로건으로 ‘맛있게 그리고 또 멋있게’를 실천하기 위해 주식회사 비타헬스는 에브리데이 맛있는 덴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렇게 탄생한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설탕덩어리, 충치, 비만의 원인인 사탕의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설탕을 사용한 전통적인 사탕에 자일리톨을 활용해 건강에 더 좋은 대체 제품을 만든 것. 

최근 자일리톨의 건강상 이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유아기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치아 관리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일리톨을 활용한 소포장 제품의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신과 자녀를 위한 케어푸드 소비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소비 패턴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정확한 용량과 부드러운 제형의 모양으로 보다 손쉽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 사진=주식회사 비타헬스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1정에 1g이며 정확한 용량 섭취가 가능하고 둥근 모양의 위생적인 1정 개별 포장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건강과 맛의 균형’을 추구한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사용해 충치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전통적인 사탕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목표 아래, 맛있게 즐기면서도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든 덴탈 프로젝트인 것.

건강을 고려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동시에 달콤한 즐거움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캔디스윗 자일리톨 출시는 ‘건강한 간식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충치와 비만을 예방하는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캔디스윗 자일리톨의 최종 목표다.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올해 소포장 제품 라인을 확장해 바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아기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치아 관리에 적합한 작은 사이즈의 제품 역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자일리톨의 건강 가능성을 강조한 다양한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을 선보인다. 이는 각기 다른 소비자층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기능성과 영양에 초점을 맞추어 세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한 간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일리톨을 포함한 건강한 대체 간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 및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이점을 알리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인 것.

주식회사 비타헬스 이인재 대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일리톨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하고,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간식을 선보이겠다”라며 “캔디스윗 자일리톨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