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뉴스 25=백지나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급 폭염 예보와 함께 몰려드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무더위가 예년 비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발빠르게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신속하게 에어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10일 이상 일찍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무풍 기능에 혁신 AI 기술을 접목했다. 지난 2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선보인데 이어 같은 달 6일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을 공개하며 AI 에어컨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모델은 ‘AI 쾌적’과 ‘AI 절약모드’ 등 AI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쾌적 기능은 소비자의 사용 패턴과 날씨, 실내·외 온·습도 정보를 토대로 강력한 냉방이 필요할 경우 ‘하이패스 회오리 냉방’ 모드, 편안하게 냉기를 유지할 때에는 ‘무풍 모드’를 제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는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에어컨 사용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감한다. 매월 AI가 분석한 에어컨의 전력 사용량 예측치 모니터링을 제공해 장시간 에어컨을 켜두는 여름철에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와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은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출시를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에어컨 교체시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준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혁신 기술로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까지 해주는 삼성전자의 AI 에어컨으로 길고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